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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 02:01-20 ::: 왕 앞에서 느헤미야의 태도


Sat. Mar. 02. 2019

 

 

왕께 대답하되 왕은 만세수를 하옵소서

내 조상들의 묘실이 있는 성읍이

이제까지 황폐하고 성문이 불탔사오니

내가 어찌 얼굴에 수심이 없사오리이까 하니( 2:3)”

 

 

느헤미야는 유대인으로서 왕의 최측근이면서

왕의 목숨을 담보로 하는 직책에 있었다는 점은

그가 매우 치밀하고 절대 복종적이며 지혜와 덕을 갖추었을 뿐 아니라,

추호의 의심도 받지 않을 만큼

정직하고 정확한 성품의 소유자였다는 점을 놓쳐서는 안될 것입니다

또 한가지 그는 내시였음을 증명합니다.

 

왕의 절대신임을 받는다는 생각을 자타가 공인한 것 같습니다.

그는 담대하게 혈색이 좋지 않았던 이유를 고백했고, 더 나가서

왕에게 자기의 요구사항을 관철할 수 있었던 점입니다.

 

그는 왕후의 동정심까지도 일으킬 정도로 영리한 자였습니다.

왕후 앞에서 그는 예루살렘 방문을 허락 받았으며, 부대조건으로

무사히 도착할 수 있도록 경비원까지 지원 받았고,

성벽을 보수할 수 있는 재목과 재료들까지 확보하였습니다.

 

그는 이 모든 일의 성사를

내 하나님의 선한 손이 나를 도우시므로

왕이 허락하였다(8)”고 고백합니다.

 

느헤미야의 신앙은 대단한 믿음이었습니다.

마치 왕을 자기 뜻대로 부리듯이

그가 생각했던 그대로 성취해 나갑니다.

 

그렇지만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선한 손에 의한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았습니다.

 

자신이 고민하고 금식하며

예루살렘을 향한 예배공동체 사랑과 관심이

하나님의 뜻을 성취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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