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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26:57-75::: 베드로의 부인


Mon. Apr. 15. 2019

 

 

베드로가 멀찍이 예수를 따라

대제사장의 집 뜰에까지 가서

그 결말을 보려고 안에 들어가

하인들과 함께 앉아 있더라( 26:58)”

 

 

베드로의 행동은 배신의 길로 가는 길목입니다.

그가 세 번 예수를 부인하고

저주하는 원인이 어정쩡한 태도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가 따라갔던 것은

예수께 대한 사랑 때문이 아니고 호기심이 있었습니다.

그 결말을 보려고(58)멀찍이 뒤따랐습니다.

 

그래서 예수가 풀려나면

주여! 내가 이렇게 뒤따랐나이다.’ 할 것이고,

잡혀 감옥에 갇힌다면 달아날 결심을 한 것입니다.

 

우리는 이런 베드로를

야비한 자식이라고 몰아붙일 수 있을까요?

혹시 내 자신들을 보는 것 같지는 않습니까?

의로운 소리는 혼자서 다하고 정의를 부르짖지만,

전혀 행동이나 삶은 그렇지 못한 베드로입니다.  

 

그는 3년간 예수께로부터

모든 것을 전수받은 수제자였습니다.

이적도 직접 보았고 철저한 현장 체험과

제자 훈련의 모든 과정을 수료했지만,

그의 모습에서 영적인 것은 찾을 수가 없고

인간적인 면만 있는 인간 베드로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예수를 믿겠다고 결심만 하면 믿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영적 체질이 바뀌지 않으면 일생을 교회 나왔어도 헛것입니다.

 

니고데모는 왜 거듭나야 하는지를

이해하지 못하고 돌아갔습니다.

베드로의 결심은 작심 세 시간도 안되었습니다.

? 그랬을까요?

지금까지의 마태복음서 묵상을 더듬어

그 해답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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