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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 03:16-27 ::: 침묵을 강요하심


Tue. Jul. 16. 2019

 

 

내가 네 혀를 네 입천장에 붙게 하여

네가 말 못하는 자가 되어

그들을 꾸짖는 자가 되지 못하게 하리니

그들은 패역한 족속임이니라( 3:26)”

 

 

에스겔을 동아줄로 자신을 스스로 묶게 해서

밖으로 나갈 의욕을 꺾으시고,

집안에 꼼짝없이 눌러앉아 있게 하셨습니다.

 

에스겔은 이 어이없는 상황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요?

소리 높여 기도할 수도 없도록 말 문을 막으셨으므로

오직 침묵만이 있을 뿐입니다.

 

언젠가 필자가 기존 교회를 사직하고

집안에 박혀 있었던 때를 떠올리게 합니다.

그 당시 집안은 창살 없는? 감옥과 같았습니다.

 

한편으로 패역한 족속에게는

회복의 메시지가 필요 없다고 하시는

하나님의 내면의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사라졌다는

하나님이 분노를 상징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에스겔은 아마 깨달았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말하라고 하실 때만 말해야 하고

하나님께서 잠잠하시면 자기도 침묵해야 한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만이 전하고

자신이 분해서 책망하거나 백성들의 여건을 감안한

선심성 막말을 결코 전해서는 안 된다는 불문율을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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