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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 26:01-21 ::: 두로의 멸망


Fri. Aug.23. 2019

 

 

내가 너를 구덩이에 내려가는 자와 함께 내려가서

옛적 사람에게로 나아가게 하고

너를 그 구덩이에 내려간 자와 함께

땅 깊은 곳 예로부터 황폐한 곳에 살게 하리라

네가 다시는 사람이 거주하는 곳이 되지 못하리니

살아 있는 자의 땅에서 영광을 얻지 못하리라( 26:20)”

 

 

두로와 유다는 오랜 기간 동 우호적 관계를 유지하였습니다.

거기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두로는 지중해의 해상무역로를 장악했지만,

육지에서는 팔레스틴의 해안도로와

요단 강 동쪽의 왕의 도로를 관여했던 이스라엘과

협조를 하지 않으면 안되었던 것입니다.

 

다윗 이래 통일 국가를 이루었을 때 두로는

이스라엘을 최고의 우방으로 섬겼습니다.

솔로몬의 명령이면 홍해 입구의 에시온 게벨의 척박한 땅에서

항구를 건설하고 조선소를 세워 배를 만들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상황은 예루살렘을 도와줄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만민의 문(2)”처럼 상징되는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남쪽 네게브 사막에서 북쪽 겐데스 지방까지

육로를 확보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여겼던 것입니다.

 

그들은 전쟁의 와중에도 돈 벌 궁리만 하였습니다.

아니 전쟁 중에는 오히려 돈 벌 확률이 더 커 보입니다.

두로의 욕심은 세상적으로 당연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결코 이들을 좌시하지 않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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