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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기 1:01-14 ::: 타락한 제사장


Sun. Nov. 17. 2019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해 뜨는 곳에서부터 해 지는 곳까지의

이방 민족 중에서 내 이름이 크게 될 것이라

 

각처에서 내 이름을 위하여 분향하며

깨끗한 제물을 드리리니 이는

내 이름이 이방 민족 중에서 크게 될 것임이니라( 1:14)”

 

 

말라기 시대에 귀환한

이스라엘 백성의 우상숭배 경향은 많이 나아졌지만,

대신 몇 가지 악한 요소들이

그들의 성품 속에 들어와 있었습니다.

 

그들 생각에 초라하지만 아쉬운 대로

2성전이 재건되고 이제는 한시름 놓고

여호와의 영광이 나타나면

새로운 풍요와 다윗 왕조의 찬란했던

은총에 퍼부어질 줄을 은근히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학개와 스가랴의 약속 가운데에

어떤 것도 현실화되지 않았습니다.

하늘로부터 약속 받은 복은 내리지 않고

여전히 기근과 메뚜기 떼로 땅은 황폐하게 되었고

생존을 위해서 필사적으로 싸우지 않으면 안되었던 것입니다.

 

한편 바벨론의 영향으로 영적으로는 점점 무감각해져 갔고,

다분히 현세적이며 세속적인 이익만을 추구하게 됩니다.

 

따라서 예배 행위 자체가 겉치레만 남아

하나님께서 세상적인 축복으로 보상해 주실 것을 기대하며

성전제의에 참석하는 일이 다반사였습니다.

 

, 학개와 스가랴 선지자의 예언을

세속적 문자주의로만 해석해서

현세에 복을 주시리라고 착각하였던 것입니다.

 

이러한 유치한 믿음 때문에 왜?

여호와께서 예배를 성심껏 드리는데

약속한 복을 주시지 않느냐고 불평을 하게 됩니다.

, 하나님은 그들에게 복을 주실 의무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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