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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 23:01-20 ::: 막벨라 굴을 사다


Sun. Feb. 02. 2020

 

 

아브라함이 에브론의 말을 따라

에브론이 헷 족속이 듣는 데서 말한 대로

상인이 통용하는 은 사백 세겔을

달아 에브론에게 주었더니( 23:16)”

 

 

아브라함은 에브론의 제안대로

헷 족속이 상용하는 상인들의 저울로

은 사백 세겔을 달아 그에게 건네 주었습니다.

 

이렇게 하여 아브라함은 가나안 땅에 들어온 후로

거의 60여 년 만에 땅을 소유하게 되었습니다.

 

그 땅은 단지 막벨라 굴만이 아니었습니다.

에브론의 밭과 거기에 속한 굴과

주위의 모든 나무가 포함된 땅이었습니다.

드디어 법적으로 헷 족속이 모두 보는 가운데서

아브라함의 소유로 확정되었습니다.

 

아브라함이 에브론의 무리한 요구를

그대로 수용하는 것은 그 땅을 갈아 농사를 짓기 위함이 아니었고

그의 후손들이 이 땅의 소유권을 주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차원에서 구입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일차적으로는 사라의 무덤을 위한 것이었지만,

그 후로도 조상들이 묻히는 땅으로

막벨라 굴은 존재하게 됩니다.

 

이것은 위에서 언급한 대로

그 땅을 후손에게 주겠다는 약속을 굳게 믿은

아브라함의 신앙을 반영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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