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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14:01-11 ::: 옥합을 깨뜨리고


Fri. Apr. 03. 2020

 

 

예수께서

베다니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서 식사하실 때에,

한 여자가 매우 값진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옥합을 가지고 와서

그 옥합을 깨뜨리고 예수의 머리에 부으니(막 14:3)

 

 

한 이름 모를 여인이 옥합을 깨드려

예수님 머리에 부은 일을 두고

많은 사람이 옥합여인을 책망하였을 때,

예수님은 나의 장례를 준비한 일이라고 두둔하셨습니다.

 

그래서 옥합을 깨뜨려 나드 향유를

예수님 머리에 부은 사건은

신실한 믿음을 가진 여인의 선한 행위가 되었습니다.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자신의 마음까지 향유 안에 함께 넣어 드렸습니다.

그래서 아름다운 행위라고 칭찬받았습니다.

 

예수님은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

이 여인의 행위도 기억하도록 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 여인은 최고의 마음과 선물을 예수께 부었지만,

예수께서는 그 여인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셨습니다.

 

성령에 사로잡힌 한 여인의 계산적이지 않는 믿음의 열정은,

몇 일 후에 있게 될 예수님의 죽음과 연결되어

예수님의 지상사역의 휘날레를

이렇게 감동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는 주인공으로 기념이 되었습니다.

 

옥합여인이 이 사실을 알고 옥합을 깨뜨렸을 리가 없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더욱 더 감동적인 예수님의 장례 준비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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