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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14:12-21 ::: 옥합여인과 가룟유다


Sat. Apr. 04. 2020

 

 

인자는 자기에 대하여 기록된 대로 가거니와

인자를 파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로다

그 사람은 차라리 나지 아니하였더라면

자기에게 좋을 뻔하였느니라 하시니라(막 14:21)”

 

 

가룟 유다는 옥합을 깨뜨린 한 여인과 너무나 대조됩니다.

 

그 여인은 최고의 값진 향유를 허비해서

예수님 머리에 부음으로, 장례(죽음)를 준비하였습니다.

가룟 유다는 가장 존경하는 자신의 랍비(선생)

돈을 받고 팔았습니다.

그 행위는 죽음에 넘겨준 일이었습니다.

 

한 여인은 주변의 질타를 받을 만큼

엄청난 금액을 낭비하면서까지

예수님께 자신의 마음(사랑)을 담아 향유를 부었습니다.

 

제자를 끔찍이 사랑하시는 예수님으로부터

그 사랑을 듬뿍 받았던 한 제자가,

선생(랍비)을 팔아 넘김으로써 예수님을 배신하였습니다.

 

자신을 전부 던졌던 한 여인은

예수 그리스도의 영생의 생명을 받았습니다.

가룟 유다는,

예수님의 생명을 넘겨주고 자신의 생명도 버렸습니다.

 

옥합을 깨뜨린 한 여인은

예수님의 죽음을 위해 가장 소중한 것을 드렸습니다.

가룟 유다는 예수님을 죽음에 넘겨주는 대가로

은화 30달란트(노예 값)를 받았습니다.

그 값은 자신의 장례비용이 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똑같이

예수님의 죽음에 관여한 행동을 하였음에도

정반대의 행동과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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