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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08:01-09 ::: 주의 이름이 온 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


Fri. May. 08. 2020

 

 

[지휘자를 따라 깃딧에 맞추어 부르는 다윗의 노래]

 

주 우리의 하나님,

주의 이름이 온 땅에서 어찌 그리 위엄이 넘치는지요?

 

저 하늘 높이까지 주의 위엄이 가득합니다.

어린이와 젖먹이들까지도 그 입술로 주의 위엄을 찬양합니다.

주께서는 원수와 복수하는 무리를 꺾으시고,

주께 맞서는 자들을 막아 낼 튼튼한 요새를 세우셨습니다.

 

주께서 손수 만드신 하늘과

주께서 친히 달아 놓으신 저 달과 별들을 봅니다.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이렇게까지 생각하여 주시며,

사람의 아들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이렇게까지 돌보아 주십니까?

 

주께서는 사람을

하나님보다 조금 못하게 지으시고,

그에게 영광과 존귀의 왕관을 씌워 주셨습니다.

주께서 손수 지으신 만물을 사람이 다스리게 하시고,

모든 것을 사람의 발 아래에 두셨습니다.

크고 작은 온갖 집짐승과 들짐승까지도,

하늘에서 나는 새들과 바다에서 노니는 물고기와

물길 따라 움직이는 모든 것을, 사람이 다스리게 하셨습니다.

 

주 우리 하나님,

주의 이름이 온 땅에서 어찌 그리 위엄이 넘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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