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7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시 19:01-14 ::: 제사장이신 하나님


Thu. May. 21. 2020

 

 

[다윗의 시]

 

하나님의 영광, 하늘을 순회하고

하나님의 솜씨, 수평선을 가로지르며 펼쳐진다.

낮이 아침마다 수업을 열고

밤이 저녁마다 강연을 베푼다.

 

그들의 말 들리지 않고

그들의 목소리 녹음되지 않으나,

그 침묵은 온 땅을 채우고

소리 없는 진리 어디에다 울려 퍼진다.

 

하나님께서 해를 위해

거대한 둥근 지붕을 만드셨으니, 그 지붕은 초대형!

아침 해는 신달에서 달려 나온

새신랑.

동틀 무렵의 해는

결승선을 향해 질주하는 달리기 선수.

 

동틀 녘부터 해질 녘까지,

하나님의 말씀도 그렇게 하늘을 누빈다.

얼음을 녹이고, 사막을 달구며,

마음을 어루만져 믿음을 갖게 한다.

 

하나님의 계시는 온전하여

우리 삶을 회복시키고,

하나님의 이정표는 확실하여

바른 길을 알려 준다.

하나님의 인생지도는 정확하여

기쁨에 이르는 길을 보여주고,

하나님의 지식은 분명하여

알아보기 쉽다.

하나님의 명성은

순금같이 변함없고,

하나님의 결정은 정확하여

한 치의 오차도 없다.

 

하나님의 말씀은 다이아몬드보다

에메랄드 두른 다이아몬드보다 나으니,

너는 봄철 딸기보다 더 말씀을 좋아하게 되리라.

붉게 잘 익은 딸기보다 더.

 

그뿐이 아니니, 하나님의 말씀은 위험을 경고하고

감춰진 보물이 있는 곳도 알려 준다.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면 우리가 어떻게 길을 찾고,

우리의 어리석음을 어떻게 분별할 수 있겠는가?

하나님, 우리의 지난 잘못을 깨끗게 해주소서.

하루를 새롭게 시작하게 하소서!

어리석은 죄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내가 주님을 대신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게 하소서.

그제야 내가 햇빛에 깨끗이 씻겨

죄의 얼룩 말끔히 지운 상태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내 입에 담은 말,

내가 곱씹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 나의 제단 반석이신 하나님,

내 기도, 아침 제단에 바치오니

받아 주소서.

나의 제단제사장이신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