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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7:18-36 ::: 요셉이 팔려 감


Wed. Sep. 02. 2020

 

 

자 그를 이스마엘 사람에게 팔고 그에게 우리 손을 대지 말자

그는 우리의 동생이요 우리의 혈육이니라 하매

그의 형들이 청종하였더라( 37:27)”

 

 

요셉이 다가오자 먼저

"채색옷을 벗기고 잡아서 구덩이에 던졌습니다."

형들은 그 사이에 둘러 앉아서 음식을 먹었습니다.

아마도 요셉이 준비해온 음식들로 배를 채웠습니다.

 

비유적인 표현이지만,

악한 짐승에게 잡혀 먹었다고 하기로 했던 대로

요셉의 형들은 요셉을 잡아서 벗기고 먹었습니다.

이렇게 원어의 단어는 악한 짐승이

곧 형들임을 wordplay로 암시하였습니다.

 

그 때에 사막을 가로질러 애굽으로 내려가는

대상들을 보게 됩니다. 한 무리는 이스마엘 족속인데

낙타에 향품, 유약, 그리고 몰약을 싣고 애굽으로 내려가는 길이었습니다.

 

유다는 이 때 형제들에게

요셉을 처분할 아이디어를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스마엘 상인들을 불러 세웠습니다.

형제들이 흥분하여 요셉을 죽이자고 했지만, 그것은 화가 나서 한 말이고,

정작 죽이기로 마음먹은 형제들은

아마도 한두 명에 지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요셉을 어찌하든 처리해야 할 일로

궁리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유다의 제안은 요셉을 죽이지 않고

제거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여겨졌습니다.

그리고 설득력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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