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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39:01-23 ::: 보디발의 현명함


Fri. Sep. 04. 2020

 

 

이 집에는 나보다 큰 이가 없으며

주인이 아무것도 내게 금하지 아니하였어도

금한 것은 당신뿐이니 당신은 그의 아내임이라

그런즉 내가 어찌 이 큰 악을 행하여

하나님께 죄를 지으리이까( 39:9)”

 

 

보디발은 현명했습니다.

그는 당장에 심히 노하여

그 즉시 요셉을 감옥에다 쳐 넣어버렸습니다.

여자 때문에 좋은 노예 하나를 잃은 것입니다.

 

일단 가정의 평화와 신분의 명예 때문에

아내의 손을 들어주기로 한 모양입니다.

왜냐하면, 종이 주인의 아내를 희롱했다면

이것은 당장에 능지처참해야 할 죄목입니다.

 

아내가 저렇게 발발이 날뛰며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기 위해서 요셉을 사지로 몰았으니,

요셉은 어떤 구실을 붙여서라도 죄값을 치러야 했습니다.

 

그럼에도 사형에 처하지 않고 감옥에 가둔다는 것은

보디발이 요셉이 아내의 모함으로

궁지에 몰렸다는 사실을 파악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유야 어떠했든, 감히 주인의 아내를

성폭행하려 한 죄는 막다른 골목입니다.

이렇게까지 한, 한 여인의 독기 그것도

사랑에 대한 수치심을 이기지 못한 시기심이

이토록 싸늘한가를 다시 엿보게 됩니다.

 

우리는 라헬과 레아의 질투와 시기심과는

또 다른 여자들의 심리를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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