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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7:13-26 ::: 요셉의 경제정책


Sat. Sep. 19. 2020

 

 

추수의 오분의 일을 바로에게 상납하고

오분의 사는 너희가 가져서 토지의 종자로도 삼고

너희의 양식으로도 삼고

너희 가족과 어린 아이의 양식으로도 삼으라( 47:24)”

 

 

요셉은 애굽 백성들이 바로의 곡물을 샀으므로

바로의 토지와 종이 되었습니다.

애굽의 땅은 바로의 소유이며,

그의 백성들은 제사장들을 제외하고는 다 바로의 종이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외적으로 변화된 것은 별로 없었습니다.

요셉은 그 땅에 씨를 뿌리라고 곡물의 종자를 배분하였습니다.

그리고 추수할 때, 1/5은 바로의 몫으로 바치고

나머지 4/5는 토지의 종자로 삼고,

가족과 어린 아이의 양식으로 삼으라고 하였습니다.

 

단순하게 생각할 때, 소작인으로 일년 농사를 지어

20%를 땅 주인에게 바친다는 뜻입니다.

세금이 수확물의 20%라고 한다면

고대사회에서는 착취에 가까운 징수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요셉은 지혜로운 경제정책 입안자이며

이를 구체적으로 정치에 적용한 실용주의자입니다.

바로에게 애굽의 모든 토지를 바로에게 바쳤으며,

백성들에게는 합당한 이자를 받음으로써

그들의 인심을 잃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요셉은 바로에게 절대적인 신임을 받았으며,

백성들로부터는 최고의 찬사를 받는 총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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