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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7:27-48:07 ::: 요셉의 두 지파


Sun. Sep. 20. 2020

 

 

내가 애굽으로 와서 네게 이르기 전에

애굽에서 네가 낳은 두 아들 에브라임과 므낫세는 내 것이라

르우벤과 시므온처럼 내 것이 될 것이요( 48:5)”

 

 

에브라임과 므낫세는 요셉이

애굽의 이방 제사장의 딸로부터 낳은 아들들입니다.

레아와 라헬 그리고 실바와 빌하와 같은

원래 아브라함의 친족들이거나 같은 동족과는

너무 거리가 먼 애굽의 피가 흐른 자들이었습니다.

 

그런데 피부색깔도 틀리고 눈동자 색도 틀린

애굽 여인이 낳은 손자를 양자로 삼겠다는 선언입니다.

여기에는 야곱이 아들들 중에서

특별히 요셉을 사랑했기 때문에 사실 상

두 지파의 기업을 준 것이라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야곱은 개인적인 애정과 판단에 의해서

이렇게 정한 것은 결코 아닙니다.

야곱은 요셉을 잃고 오랜 인고의 세월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죽음에서 다시 살아난 아들 요셉을 만났습니다.

 

야곱은 이후부터 남다른 의미로 요셉을 염두에 두고 있었습니다.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하나님과 언약적 차원에서

요셉을 생각해왔으며 잃었던 아들 하나를

하나님께서 두 아들로 되돌려 주셨다는 사실에 기인하고 있습니다.

 

두 지파를 요셉의 몫으로 둔 것은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야곱의 믿음의 표시였습니다.

에브라임과 므낫세는 내 것이라

르우벤과 시므온처럼 내 것이 될 것이요(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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