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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8:08-22 ::: 에브라임과 므낫세 축복


Mon. Sep. 21. 2020

 

 

그의 아버지가 허락하지 아니하여 이르되

나도 안다 내 아들아 나도 안다

그도 한 족속이 되며 그도 크게 되려니와

그의 아우가 그보다 큰 자가 되고

그의 자손이 여러 민족을 이루리라 하고( 48:19)”

 

 

야곱이 손을 엇바꾸어 두 아들들에게 축복하자

요셉은 당황한 기색이 역력하였습니다.

아버지여 그리 마옵소서 이는 장자이니

오른손을 그의 머리에 얹으소서(18)”

요셉이 이 상황을 기뻐하지 못했다고 하였습니다.

 

그는 감정을 억제하지 못하고 인위적으로

야곱의 팔을 되돌려 놓으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한번 선언된 축복은 번복될 수 없었습니다.

 

이삭이 에서와 야곱의 축복을 변경하지 못했듯이

요셉의 항의는 야곱이 선언한 축복을

더 빨리 확정하는 기폭제가 되었습니다.

 

그의 아버지가 허락하지 아니하며 이르되

나도 안다 내 아들아 나도 안다(19)”

 

눈이 어두웠지만 야곱도 장자와 차남이

서로 엇갈리어 축복한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야곱의 뜻과는 상관없이

하나님의 축복이 성취되었다는 의미입니다.

 

그가 자신의 생각대로 축복을 엇바꾸어 하지 않았음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야곱은 길이 참으시고 간섭하시며

항상 지키시고 때로는 뒤집으시는

하나님의 섭리에 복종하였습니다.

 

그 길이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계획에 따라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가시는 것임을 거부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마치 야곱은 축복의 능력에 압도당한 자처럼 행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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