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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49:01-12 ::: 야곱의 유언


Tue. Sep. 22. 2020

 

 

규가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며 통치자의 지팡이가

그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아니하시기를

실로가 오시기까지 이르리니

그에게 모든 백성이 복종하리로다( 49:10)”

 

 

야곱은 죽음을 앞두고 열 두 아들들을 한자리에 불러모았습니다.

야곱은 하나님과 언약의 대언자였고

미래의 이스라엘에 대한 예언을 통해서

언약이 성취되는 일에 혼신의 힘을 다하였습니다.

 

야곱은 나름대로 막중한 책임과 소명감에 말년을 의미 있게 보냈고,

이제는 아들들 앞에 마지막 유언을 함으로써

그의 사명을 종식하고자 했을 것입니다.

 

49장은 한 편의 시()입니다.

그래서인지 그 의미가 추상적이어서

현실적으로 이해하기에는 한계가 있어 보입니다.

학자들마다 해석방법과 추구하는 목적에 따라서

구구절절한 주해가 나와 있습니다.

 

이러한 예는 근거 없이 밑도 끝도 없는 주장에

신학적인 타당성만 부여한다면

하나의 학설이 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참으로 조심해서 읽어야 할 말씀입니다.

그렇다고 해석 없이 그냥 읽고

하나님의 뜻을 구하라고 한다면 이 또한

목회자나 가르치는 자로써 책임을 회피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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