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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23:13-25 ::: 죽을 죄를 찾지 못하였나니


Thu. Apr. 01. 21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 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53:7)”

 

 

빌라도는 난처한 지경에 빠지게 됩니다.

본의는 아니었지만 예수를 변론한 것이

자기에게 더 큰 화를 불러왔습니다.

그럼에도 로마법에 따라 세 번째로 예수님의 무죄를 주장하였습니다.

 

이 사람이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나는 그에게서 죽일 죄를 찾지 못하였나니 때려서 놓으리라(22)”

 

그리고 그들의 함성에 굴복하고 말았습니다.

최종 결정권자이면서도 빌라도의 의도와 상관없이

종교지도자들과 군중들의 요구대로

그들이 구하는 대로 언도했다(24)”고 선언했으나

예수님의 죽음에 대해서 빌라도의 책임을 면책할 이유가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유대인들이 메시아로 인정하거나

또는 선지자로 인식했으면서도

예수님을 따르지 않고 십자가에 못박게 한 책임은 피할 수 없습니다.

 

유대인의 이러한 기질은 이 후에도

로마에 맞서는 광적인 지도자를 추종함으로써

유대 땅은 물론 예루살렘과 성전까지 파괴되고,

 

그 땅에서 영원히 추방당하는

회복불능의 지경까지 나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들이 다시 그 땅에 나라를 세웠고

파괴된 성전 근처에까지 다가갔지만 결코 예전처럼 회복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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