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눅 24:01-12 ::: 안식후 첫 날 새벽에


Sun. Apr. 04. 21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

갈릴리에 계실 때에 너희에게 어떻게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라( 24:6)”

 

 

안식일 전 날에 급히 장사를 치르는 바람에

준비했던 향품을 사용할 여유가 없었던 여인들은

안식일이 끝나자 새벽에 무덤을 찾게 됩니다.

 

예수께서 부활하시리라는 소망은 전혀 없었고

단지 너무 갑자기 당한 일이라, 마음을 추스를 여유도 없이

모든 것을 잃어버린 고아 같은 마음이었습니다.

 

그녀들에게 예수님은 전부였습니다.

비록 죽으셨으나 얼굴이라도

한 번 더 보기를 원하던 심정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이 일은 대단한 용기와 열심히 아니고서는

감행할 수 없는 행동이었습니다.

 

무덤에 도착하자 무덤을 막았던 돌이 굴러 있는 것을 보고 놀랐고,

무덤 안은 세마포만 있을 뿐 시신은 없어진 뒤였습니다.

 

이 빈 무덤은

인류의 죄가 사해졌다는 명백한 증거였습니다.

택한 백성들에게 다시는

하나님의 심판이 없다는 놀라운 증표였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녀들에게 빈 무덤은

시신을 도난당한 걱정거리로만 인식되었습니다.

아마도 두 천사가 일러주지 않았다면

온 산을 미친 듯이 시신을 찾아 헤맸을지도 모를 일입니다.

 

 

 

 

More………

해설 보러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