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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24:13-35 ::: 뜨거워진 마음


Mon. Apr. 05. 21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24:26)”

 

 

그리스도가 영광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고난의 길은 필연적이라고 하셨습니다.

 

구약은 예수님을 예표한 말씀입니다.

그러나 그들 앞에서 예수께서 직접

구약의 예언을 성취하셨음에도 이해하지 못했는데,

구약의 선지자들이 예언한 메시아의 고난과 죽음,

그리고 부활의 내용을 믿을 리 없습니다.

 

다만 그들의 마음이 뜨거워졌다고 하였습니다.

심리학자들은 무의식이 의식을 지배한다고 주장합니다.

이해할 수 없고 기존의 경험과 지혜로는 판단할 수 없었지만,

무의식적으로 믿음의 공감대가 온 몸을 뜨겁게 만들었던 것입니다.

 

항상 더디 믿는 자들의 공통된 특성은

조건이나 할 말이 많다는 점입니다.

세상 모든 철학을 공부한 것도 아닐진대 대개 빡빡합니다.

남들의 믿음과 섬김을 보고서도 부정합니다.

불평이 많은 자들입니다.

 

십자가의 증거가 온 거리에 깔려 있어도

항상 기독교의 약점만을 골라 내놓습니다.

그러나 피해 정도가 심하면 다 털리고 울고불고 돌아옵니다.

한쪽 팔이라도 붙이고 오는 자는 그래도 나은 편에 속할 것입니다.

육신이 죽고 난 후에는 영원히 후회할 일을 이제는 멈추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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