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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 15:01-20 ::: 삼손의 목마름


Wed. Dec. 01. 21

 

 

하나님이 레히에 한 우묵한 곳을 터뜨리시니

거기서 물이 솟아나오는지라

삼손이 그것을 마시고 정신이 회복되어 소생하니 그러므로

그 샘 이름은 엔학고레라 불렀으며

이 샘이 오늘까지 레히에 있더라( 15:19)”

 

 

레히 전투 승리에 도취된 삼손,

자만에 빠져버린 삼손에게 예기치 못할 일이 발생합니다.

숨가프도록 나귀 턱뼈를 휘둘러 천 명의 블레셋 사람을 죽였지만,

이내 목줄이 타서 숨쉬기가 어렵게 되었습니다.

 

그는 쉰 목소리로 외쳤습니다.

삼손이 처음으로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그런데 부르짖음은 영적인 고통으로 말미암은 신음이 아니라,

단지 육체적으로 목이 타서 죽게 되었다는 고통입니다.

그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고통보다는

개인의 고통을 못 견뎌서 여호와께 부르짖었습니다.

 

그리고 처음으로 자신을 주의 종이라고 불렀습니다.

하찮은 종을 통해서 여호와의 승리와 구원을 이루셨다고 고백합니다.

 

곤경에 처하게 되면 사람은 이렇게 진솔해지고 순수해집니다.

자신의 죄를 찾아 회개할 기회를 만듭니다.

삼손이 바로 우리가 참 민망하게도

익숙하게 잘 사용하는 딱 그 스타일 대로입니다.

 

삼손은 승리한 분이 여호와이시라고 노래하고 있습니다.

목이 타기 때문에 나온 찬양입니다.

목줄이 타서 죽을 지경으로 몰고 가서야 받아 내신 승리의 찬양입니다.

 

여호와께서는 삼손처럼 궁지로 몰아세우고

죽음 직전까지 가게 만드시고,

결국은 억지로 승리의 찬양을 받아 내고야 마는 분이십니다.

 

여호와께서는 이토록 입술로만 하는 기도일지라도

삼손의 기도를 듣기 원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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