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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01:43-51 ::: 나다나엘


Wed. Jan. 05. 22

 

 

나다나엘이 대답하되

랍비여 당신은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당신은 이스라엘의 임금이로소이다( 1:49)”

 

 

나다나엘은 예수께서 자신을 두고

참 이스라엘 사람이라고 하신 말씀에 놀라와 하면서

나를 어떻게 아십니까(48)”라고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빌립이 너를 부르기 전

무화과나무 아래 있을 때 보았다(48)”고 답변하셨습니다.

함축적인 대화이지만,

나다나엘의 일거수일투족까지 다 아신다는 뜻입니다.

더 나가서 그가 무슨 생각으로

무화과나무 아래 앉아있었는지도 알고 있다고 하신 말씀입니다.

 

아마 나다나엘은 나무 밑에서

메시아에 대해서 깊이 묵상하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49절에 그가 고백한 대로 하나님의 아들이시오

이스라엘의 임금이로소이다에 대한 의문을

예수님의 말씀에서 단번에 깨달았을지도 모릅니다.

 

아무튼 선한 것이 날 수 없다던

나사렛 출신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적극적으로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뀐 것만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그를 두고 참 이스라엘 사람,

그 속에 간사한 것이 없는 사람이라고 하셨습니다.

야곱이 가진 간교함이 전혀 없는

그런 순수한 믿음의 소유자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을 만난 자라면 편협적인 신앙태도나

잘못된 오해의 신학을 가졌더라도

이를 극복하고 바른 신앙과 믿음에 오를 수 있습니다.

 

교회 주변에서 나다나엘과 같은

편견을 가진 신앙인들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은 구원을 받은 자가 아니고

아직 예수님을 만나지 못한 자들입니다.

 

성도가 할 일은

교회 밖의 불신자를 전도하는 일도 중요하지만

이런 믿음의 결여자에게 의심과 편견을 깨뜨리고

바른 신앙을 가질 수 있도록

예수님과 직접 만남을 주선할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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