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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22:21-35 ::: 발람의 간교함


Thu. May. 04. 23

 

 

발람이 여호와의 사자에게 말하되 내가 범죄하였나이다

당신이 나를 막으려고 길에 서신 줄을 내가 알지 못하였나이다

당신이 이를 기뻐하지 아니하시면 나는 돌아가겠나이다( 22:34)”

 

 

발람이 밝아진 눈으로 여호와 사자가

칼을 빼어 들고 길을 막고 선 것을 보자

그 자리에 머리를 숙이고 엎드렸습니다.

 

너의 패역한 행위 때문에 너를 죽이고자 했으나

나귀가 나를 보고 세 번씩이나 피했기 때문에

네가 겨우 살아난 줄 알아라.

그런데 너는 위기의 순간마다 오히려

나귀를 채찍으로 때렸다.’고 질책하였습니다.

 

발람은 그제서야 상황을 판단하고

자신이 범죄하였다고 죄를 고백하였습니다.

미처 이 일을 깨닫지 못하고

경솔할 행동을 한 자신을 용서해달라고 하였습니다.

 

당신이 이를 기뻐하지 아니하시면 나는 돌아가겠나이다(34)”

그러나 발람은 여호와 사자를 보는 기이한 영적 체험을 하였음에도

아직도 깨닫지 못한 점이 있습니다.

 

죄를 고백하고 용서를 구했지만,

자신의 욕심의 습관을 털어내지 못합니다.

발락에게 가는 것 자체가 범죄행위였음에도

당신이 기뻐하지 아니하시면 돌아가겠다고 하는 의도는

그가 얼마나 교만한지를 단적으로 드러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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