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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 29:15-32 ::: 바벨론의 하나님 선지자


Sun. Jul. 07. 24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보라 내가 느헬람 사람 스마야와 그의 자손을 벌하리니 그가

나 여호와께 패역한 말을 하였기 때문에

이 백성 중에 살아 남을 그의 자손이 하나도 없을 것이라

내가 내 백성에게 행하려 하는 복된 일을

그가 보지 못하리라 하셨느니라

이것은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29:32)”

 

 

예레미야에게

여호와의 말씀이 임하게 되고,

그 내용을 볼 때,

스마야를 심판하시겠다는 저주의 메시지가 선포되었습니다.

 

거짓을 그 백성에게 믿게 했다(31)”는 죄목이

그에게 내려진 심판의 당위성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생각할 일이 있습니다.

포로 된 그들이 스마야의 거짓 메시지를 믿을 만큼

지능지수가 낮은 자들은 아닙니다.

높은 지식과 교양을 갖춘 자들이었습니다.

 

만약에 스마야와 같은 거짓 선지자가

속마음과 다르게 여호와의 말씀이라고 선포했다면

그들이 믿었을 리 없습니다.

처음은 속을지라도 다음에는 속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스마야는 속마음 그대로,

한편으로는 진실을 말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정신상태는 처음부터 잘못 주입된

신념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기 신념만으로도 청중을 설득할 수 있다는 논리입니다.

거기에다 교양과 겸손과 지적 자질을 갖추었다면

의심하는 것이 가당치가 않을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과

전혀 상관이 없다는 점만 다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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