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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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열님께서 보내신 편지를 읽고 계십니다.
  주님 주님을 앞서가지않겠습니다.   
말씀을 듣는 연습을 하면서 매일매일 벅찬 감동으로 눈물을 흘렸습니다.
아직 전 제안의 문제를 두고 힘들어 합니다.
아직 주님의 말씀으로 단단해지지 못한것임을 느낍니다.
말씀을 듣는귀는 있는데 행함에 이르기까지 얼마나 많이 노력해야한다는걸 알면서도
이제 귀먹어리에서 겨우 고침을 받아놓고는 세상의 말을 다 들을려고 하는 사람처럼
말씀을 들을수 있으니 제안의 문제가 다 해결될거라 제가 주님의 뜻보다 훨씬 앞서 갔나봅니다.
내 할도리만 하면 주님께서는 자유함을 주실지인데,,
어찌 제안에 저를 가두는 율법을 만들었나 생각해 봅니다.
내안의 문제를 감당하지 못해 힘겨웠던 몇년간의 저를 돌아다 보면
주님께서는 저의 걷모습을 통해 하나님을 제가 볼수있기를 얼마나 바라셨는가를 이제서는 깨닫습니다.
지금도 오늘도 하루하루 주님의 말씀에 귀 기울여 봅니다.
너무 앞서가지 않는 제가 되기위해 절 죽이고 죽이겠습니다.
제게 오는 아픔들은 잘못 걸어가는 제게 방향을 보여주시는 표지판과도 같다고 이젠
아픔이 오더라도 아픔을 보지않고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더 생각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가장 소중한걸 내려놓을수 있어야만 주님을 믿는다 말할수있음을..
주님...
내안의 문제를 내려놓고 주님의 말씀을 들을려합니다.
거센 폭풍우가 몰아쳐도  뽑히지 않는 딸이 되게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제게 그 뿌리를 내려주시옵소서..
                                                                                                                                                아멘.

06-11-10 19:48 ... from  희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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