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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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님께서 보내신 편지를 읽고 계십니다.
  담대히...   
오늘 제게 주신것은 기쁨이기 이전에
 주님의 말씀이셧음을 믿습니다.
담대함이란 세 글자를 이해하려 얼마나 많은 의문을 품었는지..
이것도 저것도 아닌거 같고..
잠시 내려 놓기도 하고..
어찌해야 담대할수 있는것인지..
어떤 담대함인지..
오늘에서야 그 담대함이 어떤 뜻인지 제게 주신 주님의 상황들을 감사해야했습니다.
대천에서 오는 내내 하늘을 보았습니다.
전 기쁨도 느꼇습니다. 좋은 소식에 기쁨도 분명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기쁨과 함께 주님께서 일러주신 담대함을 알았습니다.
모든것 주님께서 주신것이니 주님께 돌립니다.
남편과 함께 해 주시는 주님께도 너무 감사했습니다.
한편으론 그 주님을 만나지 못하는 아니 만나려 하지 않는 내 남편이 맘이 아팠습니다.
하지만 제 뜻데로 되는것이 아님을 압니다.
주님의 뜻하심이 있으시기에
전 제 자리에서 주님을 더 가까이 하려 애씁니다.
저를 통해 남편이 주님에 대해 궁금해 하는 그 모습조차 전 너무 감사하니깐요~~
혹여나 좋은 상황이 주님께 가는 길의 걸림돌이 되지나 않을지 조심스럽습니다.
여호수아를 묵상하는 과정이 제겐 너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담대히 하겠습니다.
제게 주신 또한 남편에게 주신 환경은 우리의 것이 아님을 압니다.
제것인양 기뻐하고 소유하지 않을수 있게 해주셔서 참으로 감사합니다.
오늘은 담대함과 아간이 떠올랐습니다.
좋은 자리일수록 세상의 높은 자리일수록 더 굳건히 해야하는 이유를 압니다.
힘들때만 주님을 찾고 평안함이 올때 사람들은 주님을 잊어버리지만.
평안함이 올때일수록 더욱더 주님을 찾아야 하는 그 마음..
물질에 혹하지 아니하고 마음을 요동케 아니하며..
더 주시하고 주님의 뜻대로 행하며 살수 있는 겸손함과 믿음..
담대함은 제게 그런뜻이었습니다.
모두를 주시는것은 그 담대한 마음이 굳건할때임을 또한 압니다.
이 가정과 함께해 주시는 주님의 그 크신 사랑에
눈물을 훔쳐 봅니다..
잠언의 내용입니다..
내가 깨우친 것은 ,
마음이 함정과 그물 같고,
그 손이 사슬과 같은 여인은
죽음보다 무섭다는 것이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은
그 여인을 피하나,
죄인은 그녀의 함정에 걸리고 만다.
세상의 기쁨을 다 준다 하여도 헛된것임을 믿습니다.
주님과 함께할때 그 말씀대로 행할때 주님께서 주시는 말씀이 가장 큰 행복임을 압니다.
이젠 제 몸과 맘이 익숙해 지도록 말씀을 더 묵상하겠습니다.
오늘 하루 제게 담대함을 가르쳐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아멘..

06-12-29 00:45 ... from  파랑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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