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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도행전11장1절~18절
  글쓴이 : 사랑     날짜 : 07-10-05 21:34     조회 : 13088    
사도행전 11:1-18
 
베드로의 무쇠같은 생각이 바뀌다
 
1-3 베드로와 같이 자라왔고 생활 해왔던 유대인들은 절대 이방인
      들은 구원받을 수 없다고 생각했다.
      베드로도 마찬가지 였고..
      내 아이가 어릴때 난 내 아이는 학교에서 1,2등 일 줄 알았다
      혹 1,2등이 아닐지라도 난 에디슨의 엄마 가 될 것이다 라고 맘
      먹었다.
      둘 다 아니었다.  그렇지만 난 둘 다를 받아들여야 했다.
      지금 둘 다 를 충분히 받아들이고 있고...
      이제사 내 아들은 공부에 매진한다.  코피까지 쏟으며..ㅎㅎ
 
4-17하나님은 베드로에게 굉장히 자세히 설명 해 주신다.
      하나님의 계획을 베드로에게 전달해야하는데 참 계획적이시다
     
      나타난 현상이 갑작스러울지라도 하나님과 평소에 교제가 있
      었다면 하나님의 일을 의연하게 받아들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주변사람들은 분명 호들갑을 떨며 난리치겠지만..
      그래서 나의 기도에 항상
      `하나님 내가 너무 놀라지 않게 해 주
      세요`가 들어간다.
      하지만  베드로도 단번에 자기의 사상을 바꿀수는 없었나보다.
      반복해서 하나님과 대화하는 장면이 나온걸 보면...
     
     베드로의 고정관념은
     (이방인은 구원받을 수없다는-나도 이방인이다)
      성령(하나님)에의 해서 깨어졌고, 원래 예수님의 계획대로
     12제자들을 통해 이방에 복음이 전해지는 첫 발자욱을 찍었다.
     사람의 생각을 바꿀수 있는 매개체는 하나님이라는 결론을 내
     림...
 
     너무 많은 우여곡절에 내가 나를 받아들일 수 있었다.
     하나님과의 교제로.... 나를 사랑한다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하며 베드로는 굉장한 성취감,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경험하면서 기뻤겠지만..
     예루살렘의 교회에 자신의 사역을 설명하기가 어찌나 힘들었을
     지...
     난 지금 교회가 더 어렵다.
     예수 믿는 다고, 구원받았다고 자신하는 교회공동체 안에서 설
     명해야 할게 너무 많고 그들과 같은 배를 탔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그래서 힘이 드는데... 설명을 하라시면 나의 그 고정관념도 깨
     야 한다...
 

온유   07-10-06 08:53
하나님과의 교제속에서만이 나의 생각이 바뀔수 있다는 부분이 참 마음에 와 닿습니다.
내가 나를 질책하지 않고 나를 사랑할수 있는것도
하나님과의 교제서만이 이루어질수 있음을 깨닫습니다.
강우송   07-10-09 11:01
요즘 사도행전을 묵상하면서 "유대인과 이방인" 에 대해, 깜짝 깜짝 놀라면서 다시 생각합니다.
이방인으로서 거저 받은 복음을, 빚진 마음과 감사한 마음으로 사는게 아니라,
너무나 당연히 받아야 할것을 받은 사람처럼 뻔뻔해지고, 게다가 남들이 안가진 것을 가졌다는 교만까지
슬그머니 자리해 있고.."복음을 전하는 것"이 해도되고, 안해도 되는것이 아니라는 "절박한" 생각이
아침을 깨웁니다. 사도행전 예전에도 많이 읽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