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제가 망설이다 부탁한번 올려봅니다..
저는 뉴질랜드에서 15년사역하다 지금 중국에서 4년차입니다..
저의 큰아이가 뉴질에 살고있는데 79년생입니다. 그런데 한국형제 만나기가 한국보다 쉽지가 않아 아직 결정을 못했습니다..시민권이 있고 선교의 쓰임을 받을수도 있는 국제자겨증도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의대기본과를 끝내고 내년7월에 본과를 공부하려하는 데 방해하려고 하지요.. 결혼하라고 작년에 교수가 발을 연구해보라고 해서 쉬고 물리치료를 할까 한답니다..
날씬하고 괜찮은데 뭘보는것 같습니다.. 오클랜드대학안에 있는 기독교단체에서 간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혹시 뉴질에서 공부하기원하거나 선교훈련을 받기원하는 형제가 있으면 소개해주십시요..마음이 따뜻한 형제. 하나님위해 살기원하는.. 알아봐주십시요... 기도중에 죄송을 무릎씁니다..
올해 싸인주실것을 기도했는데 벌써입니다....
키는 165이고. 성격 순진무구입니다.. 중1때 떠나서 아직 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