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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39:01-13 ::: 나의 소망은 주께 있나이다


Sat. Oct. 31. 2020

 

 

여호와여 나의 기도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음에 귀를 기울이소서

내가 눈물 흘릴 때에 잠잠하지 마옵소서

나는 주와 함께 있는 나그네이며

나의 모든 조상들처럼 떠도나이다( 39:12)”

 

 

이 땅에서 인생은

덧없이 지나가는 나그네와 같을 뿐입니다.

영구적인 정착지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세상에 대한 미련이 없습니다.

그러나 인생의 무상함을 깨닫고 세상에 대한 미련도 내려놓았지만,

죽음을 평온하게 맞이할 수 있도록

단 한 번이라도 눈길을 돌려 달라고 간구하였습니다.

 

세상은 인생의 무대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그 무대에서 주인공은 아니었습니다.

한낱 나그네와 같은 엑스트라에 지나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섭섭한 마음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의 본향은 이 땅이 아니라, 저 하늘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생명은 이 땅에서 끝이 아니라

연속성을 지니며 영원으로 이어지고 있는 믿음으로 통합니다.

 

그러므로 한 날 괴로움은 그것으로 충분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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