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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 09:01-16 ::: 완전하지 못하는 인간


Sun. Nov. 12. 23

 

 

진실로 내가 이 일이 그런 줄을 알거니와

인생이 어찌 하나님 앞에 의로우랴( 9:2)”

 

 

욥은 자신의 고통이 멈추지 않자,

하나님께서 죽여주기를 바랐습니다.

그마저도 하나님은 응답하지 않으신 것으로 판단한 욥은

과연 내가 울부짖어도 과연 듣고 계신지?에 대해서 의구심을 나타냅니다.

 

욥의 약점이 바로 이 점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다 듣고 계셨습니다.

머리털 한 가닥 마저도 다 기억하시고

그의 신음소리를 횟수를 기억하고 계시며,

그의 호흡의 횟수를 세고 계십니다.

 

그분께서는 줄곧 욥의 곁에서

그의 고통을 안타깝게 지켜 보시고 계셨습니다.

무능한 욥은 이러한 사실을 알지 못합니다.

그가 경험한 하나님과는

또 다른 하나님에 관한 지식을 알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다 알 수는 없습니다.

그분께서 알려주신 만큼만 아는 것 마저도 벅찰 때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을 경외하여

악에서 떠날 수 있는 지혜를 능히 가질 수 있습니다.

 

욥이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믿음을 지키면서

하나님을 신뢰할 수 있었습니다.

다 알 수 없는 하나님의 지혜이지만,

자신의 신앙을 지키기에는 충분하다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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