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시간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글쓴이 : 온유     날짜 : 10-03-19 21:32     조회 : 6641     긴 시간 함께 하지 못한점이 못내 죄송했지만   함께한 시간이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아직 익숙하지 않는 서울 생활에 명동을 방황했지만   이 모두 이해해 주시고 베려해 주셔서 실은 더 없이 감사했구요..   목사님 얼굴 뵙고 차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 했던것들이   아직 여운이 남아 있는듯 합니다.   건강하세요 목사님..   또 연락 드리겠습니다.^^ 관리자   10-03-21 07:00 모처럼 뵙게 되어서 반가웠습니다. 덕분에 명동 거리도 몇 년만에 걸어본 것 같습니다. 성경 이야기도 재미 있었고, 점심 식사도 맛있었습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씩 생각날 때, 만나서 차 한 잔 같이 하는 것도 좋겠군요. 두 분 자매님 덕분에 마음 뿌듯한 즐거움을 안고 왔습니다. 주신 설록차는 매일 아침에 마셔보겠습니다. 환절기에 건강하시고,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이철용 목사. 모처럼 뵙게 되어서 반가웠습니다. 덕분에 명동 거리도 몇 년만에 걸어본 것 같습니다. 성경 이야기도 재미 있었고, 점심 식사도 맛있었습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씩 생각날 때, 만나서 차 한 잔 같이 하는 것도 좋겠군요. 두 분 자매님 덕분에 마음 뿌듯한 즐거움을 안고 왔습니다. 주신 설록차는 매일 아침에 마셔보겠습니다. 환절기에 건강하시고,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이철용 목사. 이름 패스워드 ed4e03e2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