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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05:01-16 ::: 벨사살의 연회


Fri. Nov. 11. 22

 

 

왕이 벨드사살이라 이름하는 이 다니엘은

마음이 민첩하고 자식과 총명이 있어 능히 꿈을 해석하며

은밀한 말을 밝히며 의문을 풀 수 있었나이다

이제 다니엘을 부르소서 그리하시면

그가 그 해석을 알려 드리리이다( 5:12)”

 

 

다니엘은 느부갓네살이 죽은 후에 왕궁을 떠나 있었을 것입니다.

그는 80세가 넘는 늙은이였기 때문에 은퇴 한지도 꽤 오래되었습니다.

70년 가까이 바벨론에서 살았기 때문에

벨드사살이란 이름이 익숙할 텐데 태후는 그를 다니엘이라고 불렀습니다.

 

태후에게는 일생을 잊지 못할 만큼

다니엘에 대한 인상이 각인되었다고 볼 수 있으며,

그가 거룩한 신들의 영을 소유한 자로, 명철과 지혜와

총명이 출중한 자로 기억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비록 늙었지만, 그녀는 다니엘을 신뢰하는

몇 안 되는 사람 중에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아들 벨사살은 다니엘을

제국의 변방 유다에서 잡혀온 포로로 여겼습니다.

 

함부로 불러서 마음대로 부리는 종의 신분으로 다니엘을 대하였습니다.

그가 지금 최고의 위기 상황에 처했으면서도

공포에 질려 사지를 벌벌 떨고 있는 상태이면서도

다니엘을 종으로 취급하고자 했습니다.

그가 다니엘을 몰랐다는 변명은 거짓이었습니다.

 

그를 무시했습니다. 원로로써 대접하기를 거부했습니다.

이것이 바벨론이 멸망하는 단초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을 무시하고 소홀이 대하며

때로는 핍박하고 고난을 겪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진노를 불러오는 이유가 됩니다.

성배로 하나님을 모독하고

하나님의 사람을 무시한 그가 온전할 리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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