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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 28:01-17 ::: 선지자 하나냐 죽음


Wed. Jul. 05. 24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내가 쇠 멍에로 이 모든 나라의 목에 메워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을 섬기게 하였으니 그들이 그를 섬기리라

내가 들짐승도 그에게 주었느니라 하라( 28:1)”

 

 

하나냐는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말씀(2)”으로

자기가 하고픈 말을 선포하였습니다.

 

이런 경우는 하나님을 빙자한 거짓 유포 죄에 해당하고

아울러 신성모독죄, 즉 하나님처럼 행동한 죄가 추가되었습니다.

 

단지 불쌍한 유다 백성을 위로할 작정으로 그들에게

듣지 좋은 소리 좀 했기로서니

너무 가혹한 처사가 아니냐고 반문하시겠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인간적으로 생각하거나

감정적으로 풀어서는 안 되는 것이 아닙니까?

 

진짜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는

꺾인 나무 멍에 대신 유다에게

오히려 쇠 멍에를 만들어 씌우겠다고 선언하십니다.

 

이미 바벨론에게 세상의 권한을 위임했으니까

들짐승까지도 그를 섬겨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냐는 기막힌 말솜씨와 납득할 만한 논리를 역설하여

그 백성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그리고

예레미야에게 메어진 멍에를 깨부술 수 있었던 용기? 덕분에

여호와의 저주를 받고 죽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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