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2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전 01:01-11 ::: 침묵하시는 하나님


Sun. Nov. 27. 22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1:2)”

 

 

해 아래에서는 즉, 세상 가운데에서는

새것이 없고, 반복된 것들만 존재할 뿐입니다.

과거의 사건들이 잊혔던 것처럼

미래의 사건도 기억되지 않을 것입니다.

 

인생은 영원히 기억되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허무할 따름이라고 전도자는 한탄합니다.

세속적인 사상과 노력은 헛것으로 끝날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영원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해 아래 새것이 없는 뜻이 곧

태양 마저도 영원하지 않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해 아래 새것이 없다는 탄식은

해 위에 있는 초월적인 기대가

역설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점을 놓치지 않아야 합니다.

 

 

 

 

More………

해설 보러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