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4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시 102:01-11 ::: 곤고한 자


Tue. Feb. 06. 24

 

 

나의 괴로운 날에 주의 얼굴을 내게 숨기지 마소서

주의 귀를 내게 기울이사

내가 부르짖는 날에 속히 내게 응답하소서(102:2)”

 

 

인간은 한정된 시간 안에서 살고 정해진 시간 동안 살며,

따라서 시간이 있어야 사는 시한부 삶입니다.

 

그럼에도 영원히 살 것처럼

시간을 통제할 수 있다는 환상에 빠질 때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병들어 침상에 누워있는 병자는

내게 주어진 날들이 연기처럼 사라진다는 사실을 깨닫고 절망하게 됩니다.

 

내 날이 연기 같이 소멸하며 내 뼈가 숯 같이 탔음이니이다(3)”

 

우리는 필요한 모든 시간을 갖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가 어느 순간 무슨 일이 생기면

시간에 대한 통제력은 흩어지는 연기처럼 사라지게 됩니다.

 

 

 

 

More………

해설 보러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