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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06:30-44 :::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


Sun. Feb. 25. 24

 

 

예수께서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어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게 하시고

또 물고기 두 마리도 모든 사람에게 나누시매 다 배불리 먹고( 6:41-2)”

 

 

예수를 따르기로 한 무리들에게는 지속적인 보살핌이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영적인 양식뿐 아니라

육신을 위한 양식까지도 주기를 원하셨습니다.

 

모든 재산을 털어서 한끼 식사를 마련하라

이렇게 명령하신 것은 아닙니다.

현재 가지고 있는 먹을 것을 내놓아라는 명령입니다.

 

주께서 넒은 강 언덕에 모인

그의 백성들에게 연회를 베푸시는 광경은,

그 날에 오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베푸시는 연회와 같습니다.

 

우리는 세례 요한의 죽음이 이야기에서

헤롯이 생일잔치를 벌린 그 연회장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술과 음란과 음모와 피비린내가 진동하는 추잡한 연회와

 

오늘 호수 가 언덕에서 펼쳐진……

해질 무렵의 붉게 물든 호수를 바라보며

축제의 연회를 즐기는 장면을 비교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손이 닿기만 하면 이적이 일어나고

갓 쪄낸 떡과 방금 구운 물고기의 고소한 냄새가

푸른 들판의 연회장을 휘감아 돌았습니다.

끊임없는 웃음과 담소가 하늘로 퍼져 나갔습니다.

 

내가 섬기는 주일 날 교회 풍경이 이와 같아야 하지 않습니까?

정말 그렇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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