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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08:14-26 ::: 두 번의 안수


Sat. Mar. 02. 24

 

 

“예수께서 아시고 이르시되

너희가 어찌 떡이 없음으로 수근거리느냐

아직도 알지 못하며 깨닫지 못하느냐

너희 마음이 둔하냐(막 8:17)”

 

 

제자들은 아직도 예수님이

메시아(그리스도)이신 줄 모릅니다.

그저 신통한 능력을 가진 선지자로 알았습니다.

 

병 치유와 귀신추출과, 바다 위를 걸으시고,

폭풍을 잔잔하게 하셨는데도,

제자들은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이심을 깨닫지 못합니다.

 

그들은 바리새인과 헤롯당과 같이

예수님을 부인하는 입장에 서 있었습니다.

 

오병이어와 칠병이어로 수 천명을 먹이셨던 일도 까맣게 잊어버리고

떡 한 개의 책임을 서로 변명하기에 바빴습니다.

 

제자들은 마치 두 번 만져야 앞을 볼 수 있던 맹인과 같은 처지입니다.

그들은 둔한 자들이요, 아직도 깨달음이 없는 자들이지만,

 

다행스러운 점은,

아직도 깨닫지 못하느냐고 하신 책망에는

언젠가는 깨닫게 될 것이고 반드시

그렇게 된다는 확신의 의미가 포함된 말씀입니다.

 

바리새인과 헤롯당처럼 버린 자들이 아니라,

제자들은, 주님의 선택을 받은 복받은 자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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