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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09:38-50 ::: 불로서 소금 치듯


Thu. Mar. 07. 24

 

 

사람마다 불로써 소금 치듯 함을 받으리라.

소금은 좋은 것이로되,

만일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이를 짜게 하리요.

너희 속에 소금을 두고 서로 화목하라 하시니라(막 9:49-50)

 

 

하나님께 바쳐진 최고의 희생제물은 예수님 자신입니다.

그 분이 당하신 고난과 십자가의 죽음은 마치

불로써 소금 치듯한 고통이 수반된 희생이었습니다.

 

예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기 전에

불로 소금 치듯 하라고 하심은

제자들도 이렇게 불로써 소금 치듯이 연단을 받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제자들은 짠 맛을 잃은 소금입니다.

누가 크냐라는 세상 성공의 관심에서

누가 작냐라는 세상 실패로 돌아서야 했습니다.

 

짠 맛을 잃은 소금은 제자들이었습니다.

세상을 정제할 능력도 부패를 방지할 자신도 없습니다.

내적으로는 서로 분쟁의 대상이고 외적으로는 비난의 대상들이며,

하나님 앞에서는 제거할 대상들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정색을 하시며

불로써 소금을 치듯 한 혹독한 시련을 극복할 수 있도록,

복음을 붙들고 믿음으로 잘 버텨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다투지 말고 화목 하라 하십니다.

 

화목은 섬김과 낮아짐 그리고 인내함을 배워,

자신을 위하지 않고 남을 배려하는 덕목에서 그 빛을 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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