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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12:13-27 :::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Sat. Mar. 16. 24

 

 

이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그들이 예수께 대하여 매우 놀랍게 여기더라(막 12:17)”

 

 

평화대신 전쟁을 추구하는 권력에 맞서 납세를 거부해야 하는가?

부패한 독재자에게 항거하기 위해서 납세거부 운동을 펼쳐야 하는가?

교회는 국가에 헌금액수에 맞춰서 납세를 해야 하는가?

목회자의 사례금에 원천징수를 해야 하는가?

 

성경말씀에는 국가와 하나님 양자 간에

어떻게 비중을 두어야 하는지에 대한 논쟁이 있습니다.

 

본문에서 헤롯당과 바리새인이 합세하여

예수님을 궁지에 몰아넣기 위해 어느 쪽을 선택하여도

올가미를 묶을 수 있는 질문을 하였습니다.

 

바리새인은 로마에 세금을 바치는 행위는 우상숭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들이 우상숭배라고 단정하는 이유는

동전에 새겨진 가이사의 얼굴과 글 때문입니다.

황제의 신적 권위를 상징하는 월계관을 썼고

뒷면에는 대제사장이라는 칭호를 덧붙였습니다.

 

헤롯당은 로마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을 찬성했습니다.

로마로 말미암아 식민지가 되었지만,

평화는 유지되었다고 생각한 것입니다.

그에 따른 보상차원에서 세금은 바치는 것이 낫다고 보았습니다.

 

이들 두 무리는 정중하게 예수님 앞에 나와서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쳐야 할지 말아야 할지를 물었습니다.

어떻게 하든 예수님을 책잡을 구실을 만들기 위해서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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