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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14:43-52 ::: 배신 그리고 붙잡히심


Tue. Mar. 26. 24

 

 

내가 날마다 너희와 함께 성전에 있으면서 가르쳤으되

너희가 나를 잡지 아니하였도다

그러나 이는

성경을 이루려 함이니라 하시더라(막 14:49)

 

 

가룟 유다를 앞세운 예수님 체포조는

한 밤중에 횃불을 들고 겟세마네 동산으로 올라왔습니다.

 

제자들의 코고는 소리가 정막을 깨뜨리는 가운데

예수님은 올라오는 횃불 행렬을 바라보았습니다.

이윽고 유다는 예수를 찾아내어

가증스럽게도 입맞춤을 함으로써 배신의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유다가 예수님을 껴안고 긴 입맞춤을 끝내자

성전파수꾼들은 예수께 달려들어

양팔과 목을 붙잡고 앞뒤로 에워쌌습니다.

 

이때 곁에 있던 한 사람이 칼을 뽑아서

대제사장의 종의 귀를 정확하게 내리쳤습니다.

요한복음에서 이 칼을 든 자를 베드로라고 기록하였습니다.

비명소리와 함께 당황하는 그 순간이

예수께서 도피하실 수 있도록 길을 터놓는 기회였습니다.

 

제자들이 예수님을 감싸고 그 자리를 피하려는 순간,

예수님은 꼼짝하지 않고 이를 제재하시면서,

이 일은 성경말씀을 성취하기 위해서라고 하셨습니다.

 

대제사장 무리들이

오신 메시아이신 예수님을 거부한 일은

구약의 예언서에 기록된 말씀을 성취한 일이며,

그들의 심판을 자초한 일이 되고 말았습니다.

지금도 그대로 성경말씀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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