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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14:53-72 ::: 대제사장 집안 뜰


Wed. Mar. 27. 24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그니라

인자가 권능자의 우편에 앉은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막 14:62)

 

 

예수님을 체포한 즉시

산헤드린 회의가 한 밤중에 대제사장 집 뜰에서 모였습니다.

 

유월절 식사 전에 예수에 관한 모든 일을

마무리하고 싶어하는 그들의 의도가 거짓 증언자의 불일치와

대제사장의 과장된 제스처와 무리한 선언으로

일단락되는 성싶었습니다. 이 일은 예언된 말씀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우리에게 신앙의 문제는,

 

예수께서 얼굴이 붓고 한쪽 눈이 일그러진 채로

뜰 안 어두운 구석에서 초조하게 이를 지켜본

베드로의 눈과 마주쳤을 때입니다.

 

수탉은 새벽에 웁니다.

베드로가 그 날 새벽에 들었던 수탉 울음소리는

일생 동안 결코 잊지 못했을 것입니다.

치욕이요, 부끄러워서 견딜 수 없는 시간이었습니다.

바울에게도 눈에 가시 같은 시험이 일생을 따라다녔습니다.

 

성도들도 생각조차 하기 싫은 치욕들을 갖고 있습니다.

그것은 겸손을 만들어내는 보물 창고였습니다.

 

유럽의 오래 된 집 지붕 꼭대기에는 피뢰침이 붙어 있습니다.

그 모양이 닭 모양인 경우가 있습니다.

수탉이 회를 치며 울어대는 모형이 아닌가 싶습니다.

 

나의 신앙 양심을 일깨우는 수탉소리는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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