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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19:01-21 ::: 도피성


Tue. Apr. 02. 24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땅의 전체를

세 구역으로 나누어 길을 닦고

모든 살인자를 그 성읍으로 도피하게 하라(19:3)”

 

 

레위인이 거주하는 장소는

이스라엘 열 두 지파와

하나님의 거룩하신 임재 사이에 경계를 이루는 공간입니다.

 

도피성은 이러한 경계를 구체적으로

피 흘린 자의 경계선으로 지정함으로써

무죄한 자의 억울함을 수용한 절충점이었습니다.

 

살인한 자는 죽은 자의 혈족들이

살인자를 잡아 반드시 복수하도록 관습법으로 규정하였습니다.

이러한 피의 복수는 당연한 법으로 시행되었던 시대에

도피성 제도는 고의성이 없이 우연히 사람을 죽였을 때,

살인죄를 면제받을 수 있는 통로를

법으로 규정한 것으로써 일종의 타협적인 조치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살인을 저지른 자는 일단 도피성으로 달아나야 합니다.

그런 다음에 도피성의 대제사장 주제 하에서

회중 앞에 서서 고의성이 있는 살인이었는지,

그렇지 않았는지를 판결 받아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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