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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07:01-16 ::: 유업으로 주지 않은 땅


Mon. May. 13. 24

 

 

영광의 하나님이 그에게 보여 이르시되,

네 고향과 친척을 떠나

내가 네게 보일 땅으로 가라 하시니( 7:2-3)”

 

 

이스라엘의 조상 아브라함은 유대 땅 출신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고향 갈대아 우르를 떠나 먼 타국 땅,

현 팔레스틴에 정착한 이방인이었습니다.

 

그가 살아 있을 동안에는 그 땅을 차지하지 못했고 다만,

아내 사라를 묻을 곳만 겨우 확보했습니다.

아브라함이 죽기 전에 손에 쥔 것은 하나도 없고

유일하게 증거로 확인할 수 있는 믿음은 할례뿐이었습니다.

 

이삭을 지나 야곱의 세대에 이르러,

하나님을 떠난 그들의 조상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시기하고 팔아버린 예수 그리스도의 표상인 요셉을 통해서,

다시 하나님의 은총을 받는 자리로 귀환했다는 사실입니다.

 

그 자리가 약속의 땅, 유대가 아닌 애굽 땅에서 일이었고

약속의 땅을 등지고 애굽에서 400년을 종살이로 보내게 됩니다.

이렇게 버린 자식(요셉)으로 말미암아 야곱(이스라엘)이 회생하고

한 민족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현대 이스라엘이 예루살렘(성전)과 이스라엘 고토를 회복하려고

반 백 년이 넘도록 전쟁에 매달린 것은 그러므로 큰 과오입니다.

그들은 성경 말씀을 오해했고

2천년 전 스테반과 같은 지혜자의 말을 이해하지 못하고

반발한 탓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영접하지 못하는 한,

현대 이스라엘은 수많은 스테반을 늘상

돌로 쳐죽이는 과오에서 벗어나지 못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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