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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08:09-25 ::: 사도들의 사마리아에 대한 인식


  • Fri. May. 17. 24

 

 

예루살렘에 있는 사도들이 사마리아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 함을 듣고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매( 8:14)”

 

 

순수 유대혈통인 사도들에게는

이방인의 피가 섞인 사마리아인들이

복음을 받아 드렸다는 사실을 듣고 충격에 빠졌습니다.

 

사실 확인 차 베드로와 요한을 파견하여 세례 받은 자들에게 안수하니

그때서야 성령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사도들 눈으로 직접 사마리아인들도 유대인과 똑같이

동등한 하나님의 백성임을 확인시키기 위해서

성령의 임하심을 유보하신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제 막 시작하는 교회에서 인종차별로 말미암아

교회(성령)공동체가 분열된다면

교회의 순수성이 상실되고 말 것입니다.

 

유독 이방 족속에 대한 거부감이 컸던 유대인들로서는

반드시 넘어야 할 장애물이었습니다.

사마리아 교회도 예루살렘 교회와 동등한 자격으로 연합하는 일은

당시로서는 절체절명의 과제였습니다.

 

사마리아 땅에 복음이 들어가는 길은 매우 쉬웠지만,

이를 인정하고 연합해야 하는

사도들(예루살렘 교회)의 편견을 바로잡는 일은

정말 어려운 과정이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가시적으로 성령의 임하심을 지연시키기까지 하셨습니다.

베드로 역시 이방인 고넬료의 회심을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

이런저런 핑계를 만들었던 현실을 10장에서 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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