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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11:01-18 ::: 복음의 능력


                                                                               Sat. May. 25. 24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이르되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방인에게도

생명을 얻는 회개를 주셨도다 하니라( 11:18)”

 

 

할례 받은 유대인들이 추궁하는 자리에서

베드로의 간증(변명) 내용인즉슨

이방인과 일은 오직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지,

나와 여러 형제들, 그리고 로마군대 백부장 고넬료와 그의 식구들까지도

말씀에 순종한 일 밖에는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방관자 입장에서 책임을 회피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 대한 믿음을 갖고 말씀에 순종하였다고 하였습니다.

 

특히 처음 우리 위에도 성령이 임하셨던 것과 같이

그들에게도 분명히 성령께서 임하셨음을 목격했다

확신에 찬 어투로 증거하였습니다.

또한 승천 전에 주님의 말씀을 상기시켰습니다(1:5).

 

우리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때에 주신 선물과

동일한 선물을 그들에게도 주셨는데

더 이상 내가 누구 관대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능히 막을 수 있었겠는가?

당신네들이라면 그 상황에서 거절할 수 있다고 보는가?

 

베드로는 성령께서 하시는 일이

이방인 무할례자에게 행하신 은혜를 인간인 내가 저지할 일도 아니고

설령 저지할 의도가 있다고 한들 가능하겠는가?

결코 그럴 수 없다는 주장입니다.

 

베드로(할례자)와 고넬료(무할례자)

음식을 나누며 세례를 베풀고 함께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주권적인 간섭으로 말미암아 일어난

기적이라고 밖에는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두 사람은 시간의 차이가 있었지만,

죄 사함과 성령의 선물을 받았습니다.

세례도 받고 그리스도 안에서

대등한 입장으로 새로운 형제가 되었습니다.

이방인과 도저히 상종할 수 없을 것이라는

일반적인 유대관념을 단번에 무너트려버렸습니다.

 

이것이 복음의 능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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