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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19:08-20 ::: 두란노 서원


Tue. Jun. 11. 24

 

 

두 해 동안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강론하니

아시아에 사는 자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주의 말씀을 듣더라( 19:9-10)”

 

 

바울은 회당을 떠나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강론하기 시작했습니다.

 

두란노 서원은 바울이 세운 서원이 아니고

두란노라고 하는 사람의 개인 건물이었는지,

서원(건물) 이름이 두란노였는지 알 수는 없지만,

빌려서 사용했을 것입니다.

 

날마다 그 장소를 사용할 수 있었던 것은

그 지역의 생활관습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에베소는 무더운 곳이어서

사회활동은 해뜨기 전, 해진 후에 이루어졌으며,

낮 시간(오전 11~오후4)은 낮잠을 자는 시간이었습니다.

 

바울은 에베소에서도 브리스길라 부부와 함께

천막 일을 계속하여 생계를 꾸려왔기 때문에,

일하는 시간을 제외한 낮 시간 동안을 이용하여

비어 있는 두란노 서원에서 복음을 가르쳤던 것입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많은 사람이 믿었고

헌금액수도 많아져서 마땅한 서원을 구비하고

안정된 복음전파가 이루어졌던 상황이 아닙니다.

바울은 다른 노동자처럼 천막 기술로 생계를 유지하였습니다.

 

잡신숭배가 상업적인 형태로 변모하여 그 부패가 극심하고 자극적이며,

음란한 종교의식과 마술과 주문들이 성행한 이 도시 한 귀퉁이에서

바울은 예수를 증거하며, 이렇게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가르쳤습니다.

 

에베소(두란논 서원)에서 2년 반은

어렵고 힘든 삶의 연속이었지, 안정된 삶이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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