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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법의 무용론인가?
  글쓴이 : 카스텔리오     날짜 : 10-12-23 02:49     조회 : 9356    
[질문]

갈3:11 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나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이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니라
이말씀은
율법의 무용론을 말씀하심인가?
의롭게 되는 것이 무엇이다고 가르쳐 주는 것인가?
의롭게 된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답변] 
율법을 지키는 행위는 믿음이 아닙니다.
자기 자랑질 입니다.
 
율법을 지키는 행위를 믿음으로 한다고 하는 분들이 있던데...
계명이나 율법은 믿음이 아니라 의무입니다.
 
국가의 헌법을 지킬 때 믿음으로 지킵니까?
의무감으로 지킵니다.
안지키면 불이익을 당하기 때문에 할수 없이 지키죠.
안지켜도 아무런 손해나 형벌을 안받는다면 누가 지킬까요?
 
교통법규도 그렇죠.
아무도 안볼 때 신호등 지키는 자들도 간혹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신호등 무시하고 어깁니다.
 
무엇이 문젤까요?
 
법을 지키거나 안지키거나는 결코 믿음일 수 없습니다.
 
안지키는 자들은 안걸리면 되거든요.
들키지만 않으면 괜찮습니다.
법에 따라 안걸리거나 법에 저촉되지 않으면 됩니다.
이것이 믿음과 무슨 상관 있습니까?
 
사람은 혼자이거나 아무도 보는 이가 없을 땐 무슨 짓이든 합니다.
나는 안그런다고 하실분 혹 있을진 몰라도...
웃기지 마세요.^^
 
자신을 속일수 없지요.
타인들은 속일 순 있겠지만 양심은 속일 수 없으며
하나님은 속지 않으십니다.
 
율법을 잘 지킨다고 자랑하던 이스라엘이 율법을 어겼습니다.
그들이 율법을 몰라서가 아닙니다.
너무나 잘 압니다.
그러나 지키지 못했습니다.
 
바울은 거듭나기 이전에 율법에 열심이었고
유대교의 전통에 얼마나 열심이었는지 나이 많은 연갑자들보다 더 승하다고까지 합니다.
오히려 율법으로는 흠이 없다고 큰소리 친 바울입니다.
 
그러나 그가 거듭난 이후 복음을 알게 되고나서
동료 유대인들에게 뭐라고 합니까?
 
율법으로 의롭게 하는 수고를 빨리 포기하라고 합니다.
자기가 다 해본 사람이며 증인입니다.
내가 다 해보았지만 그것으로는 아무도 의로워질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오직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는 것입니다.
 
율법에서 난 의가 아니라 믿음에서 난 의를 말합니다.
믿음이 오기까지는 율법아래 살았지만
이제 믿음이 왔다 그것입니다.
 
믿음의 실체요 주인이신 예수님을 증거합니다.
실체가 오기까지 그림자요 모형을 보았던 것에서 돌아서라는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3장)
 22. 그러나 성경 기록이 모든 것을 죄 아래 가두어 두었으니
이것은 주께서 믿는 자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말미암는 약속을 주려 하심이라.
 23. 그러나 믿음이 오기 전에는 우리가 율법 아래 붙잡혀서
나중에 계시될 믿음에 이르기까지 갇혀 있었느니라.
 24. 그런즉 율법은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훈육 선생이었으니
이것은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게 되게 하려 함이라.
 25. 그러나 믿음이 온 뒤에는 우리가 더 이상 훈육 선생 아래 있지 아니하도다.
 26. 너희가 다 그리스도 예수님을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아이들이 되었나니
 
아직도 율법을 거듭난 성도들에게 적용시키려는 자들은 [다른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갈라디아 성도들에게 침투하여서 예수도 믿고 할례도 행하고
모세의 율법도 지켜야 구원얻는다는 거짓 교사들
이들의 미혹에 흔들리는 것을 보고 바울이 엄하게 책망합니다.
 
(갈라디아서 3장)
 1. 오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너희 가운데서 너희 눈앞에 분명하게 제시되었거늘
누가 너희를 꾀어 너희가 진리에 순종하지 못하게 하더냐?

 2. 내가 너희에게서 다만 이것을 알고자 하노라.
너희가 율법의 행위로 성령을 받았느냐, 믿음에 관하여 들음으로 받았느냐?

 3. 너희가 그렇게 어리석으냐?
너희가 성령 안에서 시작하였다가 이제는 육체로 완전해지고자 하느냐?

 4. 너희가 그토록 많은 것들로 헛되이 고난을 당하였느냐, 과연 그 일이 헛되냐?
 5. 그런즉 너희에게 성령을 제공해 주시고 너희 가운데서 기적들을 행하시는 그분께서
그것을 율법의 행위로 하시느냐, 믿음에 관하여 들음으로 하시느냐?

 6. 이것은 곧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을 그에게 의로 여기셨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님의 질문에대한 답을 드립니다.
 
율법의 무용론을 말씀하심인가?
 
===>무용론입니다.
 
의롭게 되는 것이 무엇이다고 가르쳐 주는 것인가?
 
===>그렇죠.
예수님을 믿음으로 의롭게 되었다고 가르칩니다.
 
의롭게 된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믿음으로 사는 것입니다.

 결단코, 믿음으로 의롭게 된 거듭난 성도들에게 다시 율법을 지켜 살아라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게 된다면 예수님의 십자가의 피 흘리신 공로가 무효화 되기 때문입니다.
 
믿노라 하면서 여전히
십계명이나 율법을 지키려고 노력하는것을 믿음의 행위라고 한다면 그들은
율법에 하나라도 거치거나 어기면 이미 구원받은 것이 무효가 되기 때문이며
이는 사실상 불가능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마음의 중심을 보시기에 율법을 지키려고 노력하는 것을 본다고 핑계대지 마십시오.
법이 그렇게 우습습니까?
 
세상의 법도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난 지킬려고 했지만 어쩔 수 없어서 어겼다고 호소하면 판사가 정상 참작해서 무죄라고할까요?
니 정성이 갸룩하고 니가 그럴 마음이 없었지만 본의 아니게 법을 어겼으니 무죄를 선언할 수 있습니까?
 
속이지 마세요.
여전히 율법과 계명을 지켜야 한다는 분들...
그렇게 가르치는 분들은 거짓말로 속이지 마시고
자신부터 철저하게 온갖 계명들을 어김없이 전부 다 지키셔야 합니다.
 
특히, 가장 큰 계명인 하나님 사랑과 이웃사랑에 대하여
단 한번이라도 어기면...그동안 지켜온것들이 다 무효라는 것은 아시죠?
 
(갈라디아서3장)
10. 율법의 행위에 속한 자들은 다 저주 아래 있나니
기록된바, 율법 책에 기록된 모든 것을 행하기 위하여
항상 그것들 가운데 거하지 아니하는 자는 다 저주받은 자니라, 하였느니라
 
99가지 계명을 다 지켰는데 겨우 1 가지 계명을 못지켰다고
무효라는 것은 억을하다고 항변할겁니까?
 
그러므로 율법을 믿음으로 지킨다고 가르치거나 주장하는 분들은
스스로가 지키지도 못하면서 거짓으로 다른 복음을 전하는 중한 죄에 해당한다는 것을
깊이 생각하시기를 간절하게 권면 드립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