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엘리야는 기적을 많이 체험했던 선지자였습니다 .
 

여호와 하나님께서 비를 멈추겠다고 하실 때도, 요단 그릿 시내 가에서 까마귀에게 먹일 때도, 사르밧 과부에게 갈 때에도, 그녀의 집에서 이적을 행할 때에도, 비를 내리게 하실 때에도, 갈멜 산에서 450 명의 바알 선지자를 멸할 때와 같이,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대부분 초자연적인 현상을 통해서 임재하시고 말씀하셨습니다.
심판과 은혜의 축 복도 초자연적인 방법으로 이루실 때가 많으셨습니다.

그러나 이사벨에게 쫓겨 도망가서 호렙 산 바위 틈새에 숨었을 때에
엘리야에게 보이신 여호와의 임재는 지극히 현실적인 자연현상을 통해서 였으며,
인격적인 의사소통인 말씀으로 하 셨습니다.

“ 세미한 음성 ” 은 하나님께서 하늘에서 내리는 불과 같은 초자연적인 역사로 계시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경험할 수 있는 조용한 말씀을 통해서 하신다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말씀 ( 성경 ) 은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방법입니다.
 

그러나 성경 말씀을 혼자서 이해하기는 어렵다고만 생각되어 왔습니다.
묵상을 하면서는 더욱 말씀의 진실을 알고 싶어하는 영적 갈증이 증폭되었습니다.
엘리야 시대처럼 여호와 하나님께서 초자연적인 현상 등으로 하나님의 뜻을 전해지면 좋겠지만,
현대를 사는 성도들에게는 기대하기가 어려운 요구입니다.
그것은 이미 완성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성경 말씀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신학교에서 말씀보다는 신 학에 치중하는 면이 없지 않아, 사역자 들 중에는 성경을 잘 알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일반 신자에게 성경을 알아가는 일이 생각보다 어렵다는 느낌을 갖게 됩니다.

성경말씀이 처음 독자들에게는 가장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쓰여졌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할 수만 있다면, 그 당시 처음 독자들의 상황으로 돌아가는 것이
성경말씀을 쉽게 이해하는 길이라고 여겨집니다.

“ 세미한 음성 ( 소리 )” 는 첫 독자의 마음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
그래서 현대를 사는 우리의 영혼에 가장 가깝게 성경말씀이 다가올 수 있도록 ,
징검다리를 놓는 정성으로 하나님의 백성을 섬기고자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