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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21:17-36 ::: 예루살렘 교회의 타협


Mon. Jun. 17. 24

 

 

그들을 데리고 함께 결례를 행하고

그들을 위하여 비용을 내어 머리를 깎게 하라.

 

그러면 모든 사람이

그대에게 대하여 들은 것이 사실이 아니고

그대도 율법을 지켜 행하는 줄로 알 것이라( 21:24)”

 

 

예수님의 형제 야고보가 수장인 예루살렘 교회의 분위기는

사도들이 있었던 예전과는 달랐습니다.

 

이미 율법의 관례를 철저히 준수하는

유대인들 중심으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그들은 바울의 결백을 믿었지만,

그 동안 들은 바울의 부정적인 소문을 막을 만한 능력을 상실했습니다.

 

예루살렘 교회는 성전제의 중심인 그곳에서

에둘러 타협하고 있었습니다. 그냥 유대교 종파인

나사렛 당으로 남아 있기를 바랐습니다.

 

바울의 출현은 그들을 궁지에 몰아넣는 위기 의식을 가져왔을 뿐 아니라,

바울의 부정적인 소문, 즉 모세 율법을 배반하고 할례를 금하고

관습을 지키지 말라는 등의 해명을 바울에게 요구하기에 이릅니다.

 

자칫 그들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을 때에

이방인 교회와 예루살렘 교회가 또 다시

반목을 일으키는 갈등을 초래할 수도 있었습니다.

화해를 위해 어렵사리 마련된

구제헌금의 의미도 사리질 것이 뻔했습니다.

 

바울은 난처했으나, 교회의 요구대로 결례의식에 동참하기로 하고

가난한 나실인들의 결례 비용을 부담하기로 합니다.

 

그러나 유대인과 타협하여 바울에 대한 헛소문을

무마할 목적이었던 바울의 결례의식의 동참은

오히려 유대인과 사이에 더 큰 반목과

어려운 곤경으로 밀어 넣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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