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7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행 19:21-41 ::: 이방 종교와 탐욕


Wed. Jun. 12. 24

 

 

우리의 이 영업이 천하여질 위험이 있을 뿐 아니라

큰 여신 아데미의 신전도 무시 당하게 되고

온 아시아와 천하가 위하는

그의 위엄도 떨어질까 하노라 하더라(행 19:27)

 

 

우상문화에 대한 부정적인 분위기가 확산되자, 당황하게 된 무리들은

아데미 신전 모형을 은으로 만들어 팔던 대장장이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작은 은장색을 팔아서 막대한 경제적인 부를 축적했습니다.

 

아데미는 다산과 풍요의 여신이었습니다.

축제기간 동안에는 난잡한 성행위와 술잔치가

밤낮 끊이지 않고 진행되었습니다.

 

에베소 사람들에게 아데미는 수호신이고 그들의 자부심이어서,

신전에 바친 제물의 량과 봉사는 매우 헌신적이었습니다.

그리고 신봉자들은 작은 신전 모형을 집안에 소장하였습니다.

대장장이들은 바로 아데미 신전의 모형을

은으로 만들어 경제적 이익을 취했습니다.

그런데 이 종교사업이 바울 때문에 쇄락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제는 파산위기까지 몰리게 되자,

데메드리오란 자가 나서서 소동을 일으키게 됩니다.

그들은 하나같이 크다 에베소 사람의 아데미여!”라고 외쳐댔습니다.

 

기득권 수호는 그 잘난 돈 때문이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인간의 이상이 물질과 같은 저질적인 목적에 있지 않다고 주장하는 것은

짐승과 달리 근본이 영적이기 때문입니다.

 

양심상 내놓고 돈 때문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꼭 다른 고상한? 이유를 앞세웁니다.

그들의 외침은 내 돈 보상하라가 아니고

크다 에베소 사람의 아데미여!”라고 우상수호로 가장했습니다.

 

이들의 주장은 군중들에게 먹혀 들었습니다.

그러자 온 도시가 큰 소동에 빠져들었습니다.

 

 

 

 

More………

해설 보러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