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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21:01-16 ::: 바울의 결단


Sun. Jun. 16. 24

 

 

바울이 대답하되 여러분이 어찌하여 울어 내 마음을 상하게 하느냐

나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 당할 뿐 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하였노라 하니( 21:13)”

 

 

그들은 울면서 바울이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일을

포기하라고 권면했습니다.

바울은 그들의 심정을 이해하고

마음이 상할 정도로 견디기 힘들었다고 하였습니다.

 

좋은 일도 아니고 가면 죽을 수도,

심한 고문을 당할 수도, 잡혀서 다시는

햇빛을 볼 수 없는 감옥에 갇힐 수도 있는 불안한 상태인데,

에베소에서부터 여태껏 가장 가까운 형제들에게

예루살렘 방문을 포기하라는 권면을 여러 차례 받아왔던 터입니다.

그들은 울면서 만류하기까지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바울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구나 하고

포기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그의 사명임을 확고히 깨닫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고집도 아집도 아닙니다.

예수께서 마지막 날 겟세마네 동산에서 받은 기도의 응답처럼,

바울도 죽는 일이 하나님의 뜻임을 확신하고 있었습니다.

 

바울이 죽을 수도 있다는 예언을

성령의 감동을 통해서 여러 사람에게 보이신 뜻은

그러면 무슨 목적 때문인가? 입니다.

 

그들도 깊은 관심을 갖고

바울을 도와야 한다는 의미가 아닌가 싶습니다.

, 예언의 신통력이 나에게도 있다는 자랑이 아니라,

함께 합력하여 영육 간에 바울의 사역에 동참하라는 뜻입니다.

 

그들은 비로소

주의 뜻대로 이루어지이다라고 기도하였습니다.

모든 일이 주님의 뜻대로 이루어질 때,

우리가 맡은 사역은 성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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